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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박태환, 첫 축구 대회 출전 앞두고 긴장 “내 시합보다 떨려”

2020-08-02 21:20:28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쩌다FC가 첫 축구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생애 첫 축구 대회에 출전하게 된 전설들의 도전기가 펼쳐졌다.

드디어 1년을 기다려온 마포구 축구 대회 당일이 되자 전설들은 평소답지 않은 모습으로 대회장에 들어섰다.

세계 대회를 제 집처럼 드나들었지만, 축구 대회는 처음. 박태환은 "살다가 축구 대회에 나가는 건 처음이다. 내 시합보다 더 떨린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심지어 이형택은 청심환까지 먹었다고.


또 박태환은 "시합 수영복을 입으려다가 오버인 것 같아서 입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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