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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전세 2억원대 일산 ‘팔레트 하우스’ 최종선택, 덕팀 우승(종합)

2020-08-03 00:38:3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세 2억 원대 일산 '팔레트
하우스'가 의뢰인의 최종선택을 받았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69회에는 멀티 하우스를 꿈꾸는 1인 가구 의뢰인이 찾아왔다.

이날 의뢰인은 반지하부터 시작해 현재는 원룸에 거주중이라며 직장 자리를 잡은 만큼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직장인 마두역에서 차량 30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일산, 파주, 김포 쪽의 집을 원했으며 방 두 개 이상, 넓은 주방, 테라스나 베란다를 조건으로 요구했다. 예산은 전세가 3억 원대, 월세의 경우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까지 가능했다.

이에 덕팀 김신영, 오마이걸 지호는 김포시 고천읍으로 향했다. 이 집의 이름은 '고촌역 3분 주라'. 이름대로 고촌역이 3분 거리였다.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이 블루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점은 콘센트가 많고 방이 3개라는 점. 방 하나는 무척 커서 침실로 사용하기 충분했다. 걸어서 9분 거리에는 고촌근린공원이 있었다. 전세가 2억 6천만 원이었다.

복팀 강기영, 장동민은 조용한 동네 파주시 야당동으로 향했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자차 25분, 도보 15분 거리에는 경의중앙선 야당역이 있었다. 이날 볼 집은 한 동에 여러 세대로 나뉜 타운하우스 형태. 장동민은 "이 집은 스킵 플로어 구조라서 원룸 몇 개를 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의뢰인이 꿈꾸는 걸 다 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총 여덟개 층으로 이뤄진 집으로 1층에는 널찍한 주방과 핀란드 자작나무 숲 감성을 품은 테라스가 있었다. 문만 열고 나가면 숲길을 산책할 수 있어 이집의 이름은 '파주 숲 속의 집'이었다. 이에 더해 방 3개, 다락 공간 1개, 화장실 2개가 있었다. 단점은 모든 층에 에어컨이 없었다. 층 곳곳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보증금 2천만 원에 월세 90만 원이었다.

덕팀 김신영, 오마이걸 지호는 집주근접이 매력인 일산동구 풍동으로 향했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자차로 10분, 대중교통으론 환승 없이 20분 걸린다는 설명이었다. 본격적 집 탐방에 앞서 김숙은 "이 집은 지호 씨가 탐냈다고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집은 고급스러운 중문에 취미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감성 충만한 알파룸, 채광이 잘드는 화이트 거실이 눈을 사로잡았다. 블루 우드 조합의 디귿자 주방 역시 완벽했다. 김신영은 이 집의 포인트는 색감이라며 '팔레트 하우스'라고 이름지었다. 이 집은 침대 프레임이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작은 방, 베란다와 드레스룸이 달린 메인방이 있었다. 에어컨도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었다. 전세가 2억 9천 8백만 원이었다.


복팀은 파주 동패동도 찾았다. 마두역까지 자차로 20분 정도 걸리고 차로 10분 거리에 야당역이 있었다. 복팀이 볼 집은 다가구주택으로 화이트 톤의 넓은 현관에 탁 트인 거실과 널찍한 주방을 자랑했다. 특히 이 집은 넓은 방을 세개나 지니고 있다는 점이 최고 장점이었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으로 쓸 만한 작은 방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직 의뢰인만을 위한 넓은 지층 공간이 존재했던 것. 이 집의 이름은 '취미 벙커 하우스'였다. 이 공간은 의뢰인의 모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이를 본 상대편 덕팀은 "이건 집이 두 채 아니냐. 도대체 이 공간을 왜 주는 거냐"고 탄식했다. 이 집은 전세가 2억 8천만 원이었다.

덕팀은 김포한강신도시의 중심 김포시 장기동을 찾았다. 이날 볼 집은 조용하고 걸을 데 많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직장까지 자차 15분, 지하철 도보 10분이었다. 막힘 없는 뷰를 자랑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 김신영은 "원룸 살던 사람들의 로망은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는 것. 이 집은 가정집 분위기가 난다"며 이 집이 의뢰인의 로망을 제대로 자극할 것이라 자신했다. 또한 방마다 사이즈가 크고 큰 방 안에는 의뢰인이 원하는 넓은 베란다와 시스템 장이 있는 드레스룸도 있었다. 이에 더해 이 집의 특별한 점은 방 두개가 연결돼 있는 거넥팅룸이 있다는 것. 이 집의 이름은 '오 마이 방방 하우스'였다. 가격은 전세가 2억 4천만 원이었다.

이후 덕팀 인턴 코디 김신영은 팔레트 하우스를 최대 집으로 뽑았다. "예쁘기도 하고 색깔이 많고 창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본인이 살던 동네에서 너무 먼 동네는 불편할 거 같다. 내가 알던 동네가 처음 살기는 편하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덕팀은 '팔레트 하우스'를 최종 후보로 올렸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했다. 파주출판단지가 조성돼 있어 대형 도서관, 북카페가 근접해 있었다. 직장까지 자차 20분, 버스 이용시 환승 없이 35분이 걸렸다. 도보 15분 이내에 영화관과 근린공원도 있었다. 집의 이름은 '웃음 하우스'였다. 이 집은 창이 많은 높은 층고의 거실에서 산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집 한가운데 중정이 존재했는데 방 두개가 연결돼 있어 동선도 무척 좋았다. 그리고 가장 큰 방은 통창과 발코니를 품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히든 공간 복층도 공개됐다. 이 집은 전세가 2억 2천만 원이었다.


이후 복팀 코디들은 싱글라이프를 즐기기에 딱 좋은 집 '웃음 하우스'를 최종 후보로 올렸다. 강기영은 의뢰인이 지금 예산을 좀 더 아끼고 다음 미래를 더 생각하길 바랐다.

의뢰인은 두 집 중 덕팀의 '팔레트 하우스'를 최종선택했다. 복팀, 덕팀은 드디어 동점을 이뤘다. 의뢰인은 "일단 위치적으로 경의중앙선이 가깝고 현 직장과도 10분 거리, 인테리어와 에어컨이 옵션. 제가 지나다니며 이 동네가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선택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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