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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에도 달달” 안현모, ♥라이머 러브하우스 집 공개 (유랑마켓)[어제TV]

2020-08-03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현모가 결혼 4년 차 여전히
사랑 넘치는 하우스를 공개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25회에서는 결혼 4년 차 라이머와 안현모의 아직도 신혼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일명 '라이모(라이머+안현모) 하우스'가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집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결혼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거실 벽에도 커다란 부부 사진이 걸려 있었다. 이에 장윤정은 "부부 사랑이 엄청나다"고 감탄하며 결혼 4년 차면 신혼만큼 애정이 솟을 때는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아직까진 저희가 혼성듀오로 잘 활동하고 있어서"라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줬다.

인현모, 라이머의 집은 창이 크고 빛이 잘 드는 거실, 대리석 식탁이 눈에 띄는 깔끔한 주방, 잘 정돈된 서재,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부부 침실,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이뤄진 옷방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장윤정은 집이 굉장히 "환한 느낌"이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날 안현모 집 거실에선 MC들 모두가 탐낼 만한 명품 스피커가 나왔다. 이 제품은 1세대 모델이라 와이파이로밖에 연결이 안됐지만 여전히 100만 원 넘는 가격으로 중고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안현모는 굉장히 합리적인 태도로 "100만 원으로 해도 사실 분은 있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당장) 큰 지출을 하시려면 고민이 필요하실 거 같다"며 최저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결국 이 스피커는 90만 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안현모는 집과 물건을 소개하는 중 아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현모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꺼내며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물건이라고 밝혔다. "아버지께서 처음 보는 아이디어 상품 사는 걸 좋아하신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골전도 이어폰과 자석 열쇠걸이 판 등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성향은 안현모 역시 빼닮아 있었다. 이날 안현모는 자신이 궁금해 사놓고 써보지 않은 '누워서 TV 보는 안경'을 판매 물건으로 내놔 3MC의 흥미를 끌었다.

안현모는 자신의 옷방에서 '안현모 원피스'로 유명세를 탄 원피스를 내놓기도 했다. 안현모는 이 원피스를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입고 나갔다가 "인터넷 상에서 안현모 원피스로 유명해졌지만 정작 그래서 안현모가 못 입겠다"는 사연을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의 집 서재에선 영화 '기생충' 그림을 그려 유명한 후니훈(지비지)의 그림도 볼 수 있었다. 안현모는 "사겠다는 분이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60억을 불렀는데 안 팔았다더라. 아카데미 이후엔 가격이 얼마나 올랐겠냐. 이 그림은 저랑 라이머의 결혼 선물로 받은 거다"고 자랑했다. 그림엔 후니훈이 안현모, 라이머 부부를 위해 직접 써준 메시지도 있었다. 또한 서재에선 안현모가 직접 받은 손흥민 선수의 사인 볼도 볼 수 있었다.

이어 안현모는 유세윤에 대한 특별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좋아하는 인물의 사인을 모으는 걸 좋아한다는 안현모는 3MC 중 꼭 사인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바로 유세윤. 안현모는 직접 산 유세윤 에세이도 꺼내 들었다. 이후로도 안현모는 유세윤의 행동과 멘트 하나하나에 크게 호응하며 특별한 팬심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승자는 접시 세트와 유리컵 판매 및 무료나눔에 성공한 장윤정이 차지했다. (사진=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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