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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장애견 왜곡 논란 “본방송과 다른 편집에 사과”(공식)

2020-08-02 18:42:28

[뉴스엔 서지현 기자]

'TV 동물농장' 측이
장애견 희화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8월 2일 SBS 'TV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인 '애니멀봐' 공식 계정에는 장애견 호돌이 클립 영상과 함께 사과문이 게재됐다.

'TV 동물농장' 측은 "이번 영상 예고의 마지막 부분을 본방송 내용과 다르게 편집하여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무엇보다도 동물의 입장과 동물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더 생각하는 애니멀봐팀이 되도록 더 노력하고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TV 동물농장' 측은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를 통해 장애견 호돌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호돌이는 4년간 의문의 이유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어 예고편 중간엔 동물행동교정전문가 이찬종 소장이 등장했고 호돌이는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편집자 측은 '뒷다리 파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호돌이가 마치 꾀병견인것 처럼 묘사했다.

그러나 호돌이는 실제로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으며 견주의 노력으로 조금씩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예고편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자 'TV 동물농장'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TV 동물농장X애니멀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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