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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이승기 “4년간 눈물 흘린 적 없어, 슬픔 잃어버린 듯”

2020-08-02 19:22:5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승기가 4년 동안 눈물 흘린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8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건강한 욕망 분출을 위해 나래바 파티를 직접 기획했다. 직접 공수해온 이국적인 안주를 대접하는가 하면, 화려한 파티 아이템, 댄스 신고식, 심층 토크 진실게임까지, 사장님이 제일 신나게 노는 나래바의 커리큘럼을 낱낱이 공개했다.

파티의 클라이맥스는 진실게임이었다. 박나래는 차은우에게 "나는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차은우는 쿨하게 "예스"라고 답했다.


또 이승기는 "요새 외로워서 미치겠다?"라는 질문에 "미치는 정도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차은우는 "최근에 속상해서 눈물을 흘린 적 있냐"고 질문했고, 이승기는 "최근에 없다. 근 4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승기는 "요새 '내가 슬픈 감정을 잃어버렸나'라는 생각도 든다. 올라오려고 하면 커트를 해버리는 것 같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단골 질문 중 하나가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냐'인데, 몇 년 전부터 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명히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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