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유고걸=한이재 “공연서 아이돌 팬이 욕설, 가수 관두려 했다”(복면가왕)

2020-08-02 19:04:18

[뉴스엔 서지현 기자]

유고걸 정체가 트로트 가수 한이재로
밝혀졌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3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구윤은 "유고걸 정체가 남자 같다"고 추측했으나 '복면가왕' 패널들로부터 타박을 받았다.

그러나 반전이 펼쳐졌다. 정체는 트롯 아수라 한이재였던 것. 한이재는 즉석에서 곡 '목포행 완행열차'를 남녀 1인 2역으로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이재는 "제 인생의 절반을 코요태 팬으로 살고 있다"며 "제가 사실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공연을 갔다가 아이돌 팬에게 욕설을 들은 적이 있다. 너무 무서워서 '가수가 되기 싫다'고 생각했다. 그때 트라우마에 맞서는 신지 선배를 보고 용기를 내게 됐다"고 밝혀 판정단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찬숙은 "큰 용기를 내서 자신감을 가진다면 더 좋은 가수가 될 것"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