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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영탁 “과거 택배 알바, 따뜻한 말 한마디 힘 돼”

2020-08-02 14:54:06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탁이 과거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8월 2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고정 게스트 트로트 가수 영탁,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최일구는 "야외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이다"며 "영탁 씨도 젊었을 때 야외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영탁은 "저는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저도 여름에 했던 것 같은데, 따뜻한 말씀 한 마디를 해주실 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드링크를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저도 요즘에는 마주칠 수 없지만, 예전에 마주칠 때마다 집에 있는 것 하나라도 챙겨드렸다. 그런 습관이 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사연을 보낸 청취자를 언급하며 "이분들도 힘드실 텐데, 운전할 때 창문 밖으로 '고생하십니다' 한 마디만 해드려도 좋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박슬기 역시 "여름에는 특히나 힘든 알바가 많다. 특히 인형 탈 쓰는 알바가 가장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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