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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송대익, 벌써 복귀하나 “실수 책임지겠다” 재차 사과

2020-08-02 13:50:17

[뉴스엔 박정민 기자]

조작 방송으로 논란을 빚은 유튜버
송대익이 한 달 만에 영상을 게재했다.

송대익은 8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송대익은 "염치 불구하고 영상을 업로드하게 돼 죄송하다.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 자체를 많은 분들이 불쾌해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삭발한 얼굴로 나타난 송대익은 "영상을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이대로 사라질까'라는 생각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한 실수를 주워 담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회피하는 것보다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 영상을 켰다고 설명했다.

송대익은 "제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은 꼭 책임지겠다. 제가 한 실수를 다시 되풀이하지 않고, 가슴 깊숙이 새기며 죄송한 마음으로 사죄하며 살아가겠습니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지난 6월 28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음식 브랜드 배달원이 배달 전 음식을 훔쳐먹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가맹점 담당자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조작'임이 밝혀지며 거센 비판이 일었다.

논란 후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상을 게재한 송대익에 대다수 누리꾼들은 싸늘한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숙 기간이 왜 이렇게 짧나요", "설마 책임지는 게 방송은 아니겠죠. 복귀할 생각 마시길", "실수가 아니라 잘못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4만 명이었던 송대익 유튜브 구독자 수는 현재 108만 명으로 하락한 상태다.(사진=송대익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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