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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백종원표 추억의 백반 꿀팁 대방출

2020-08-02 08:31:46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백파더' 백종원의
마법이 또다시 통했다.

8월 1일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기획 최윤정, 연출 최민근)에선 백종원표 ‘쌀밥 3종세트’로 ‘요린이’들과 소통에 나섰다. 쌀과 생 김, 옛날소시지로 차린 추억의 백반 한상에 도전한 것.

이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백파더' 7회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 시간대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포문은 ‘백파더’의 신스틸러 타이머밴드 노라조가 장식했다. 조빈은 가마솥으로 장식된 의상에 솥뚜껑 모자를, 원흠은 쌀포대를 일일이 잘라 만든 허수아비 콘셉트의 옷을 입고 등장, 원곡 ‘야생마’를 개사한 ‘쌀’노래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은 무거운 가마솥에 김이 오르는 효과를 내기 위해 드라이아이스까지 이용한 노라조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요린이’와의 요리 도전이 시작됐다. ‘백파더’ 백종원은 먼저 밥짓기 복습 과정을 선보였고 이어 생김을 구워서 찍어 먹는 양념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필요한 재료는 대파 참기름 설탕 간마늘 깨소금 청양고추. 잘게 썬 대파(한뼘기준 1/2)에 다진마늘 반숟갈을 넣고 건더기가 자작하게 잠길만큼 간장을 넣는다. 참기름 한 숟갈, 설탕 반숟갈, 깨소금을 넣으면 완성. 여기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더하면 어른들을 위한 매콤한 양념장이 완성된다.


김을 굽는 ‘꿀팁’ 역시 전수했다. ‘백파더’ 백종원은 4등분으로 잘라서 구우면 타지 않게 골고루 구울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고 1회용 비닐장갑을 이용해 조미김을 만드는 등 손쉬운 방법을 알려줬다. 갓 지은 밥에 ‘백파더’표 양념장을 얹어 구운 김을 싸서 맛을 본 양세형은 “진짜 맛있다. 드시면 깜짝 놀라겠다”고 감탄했다. 구미 ‘요르신’ 역시 양념장과 김, 갓 지은 밥이 어우러진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에 “너무 맛있어요!”라고 외치며 ‘엄지척’을 선보였다. 다른 ‘요린이’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양념장과 김구이 레시피로 ‘요린이’들을 맛의 신세계로 이끌어낸 것.

마지막 요리로는 손쉽게 부치는 옛날 소시지 레시피가 공개됐다. 일일이 달걀물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프라이팬에 적당한 두께로 썬 소시지를 굽다가 그 위에 달걀물을 부어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 한판이 완성된다는 것. 이날 ‘백파더’ 백종원은 마치 패퍼로니 피자가 연상되는 듯한 노랗게 잘 익은 소시지 부침 한판을 화면 앞에서 자랑하는 ‘요린이’들의 기쁨어린 모습에 “잘했다”며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요린이’들도, ‘백파더’도, 조금씩 성장했단 사실을 느끼는 뭉클한 순간이었다.(사진=MBC '백파더'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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