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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호날두 노쇼 사태 이후 반대말 ‘앤 마리’ 돼”(철파엠)

2020-08-02 08:30:47

[뉴스엔 서지현 기자]

선민이 호날두 노쇼 사태와 관련해
팝스타 앤 마리 미담을 밝혔다.

8월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DJ 김영철과 유튜버 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선민이 소개한 곡은 앤 마리 '2002'. 이에 김영철은 "앤 마리를 호날두의 반대말이라고 부른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민은 "이게 에피소드가 있다. 작년 7월 K리그와 이탈리아 유벤투스 친선경기 때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단 1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노쇼 논란이 일었다"며 "그때부터 호날두가 아니라 '날강두'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민은 "그와 대조적으로 앤 마리는 비슷한 시기에 페스티벌 내한공연을 왔다. 그런데 비가 많이 와서 당일 취소됐는데 앤 마리가 자신의 SNS에 공연 취소 결정은 본인 의사가 아니라고 한국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호텔 라운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며 "해당 모습을 자신의 SNS에 라이브 생중계하며 한국 팬들이 떼창을 불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때부터 호날두 반대말이 앤 마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노쇼랑은 다른 느낌"이라며 "한국 리스너들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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