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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경수진 과거사, 의붓오빠 성폭행에 계모 학대 ‘비극’ [결정적장면]

2020-08-02 06:00:02

윤시윤이 평행세계 경수진의 과거사를 알고 눈물 흘렸다
.

8월 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 7회(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에서 서도원(윤시윤 분)은 평행세계 한서경(경수진 분)의 과거사를 알았다.

이정민(신소율 분)은 서도원에게 “조영란(윤복인 분) 집에서 혈흔이 발견됐다. 조영란이 사망한 침실 말고 다른 방에서. 오래된 혈흔이었다. 현장나간 형사들 DNA도 등록돼 있잖아. 한경위 혈흔이었다”며 “지구대 출동했던 내역들이 있더라. 이번 사건과 관련된 건 아닌데 그래도 네가 알아야 할 거 같아서”라고 자료를 건넸다.

서도원은 그 자료를 보고 평행세계에서 12년 전 자신을 만나지 못한 한서경이 비극적인 12년을 살아낸 사실을 알았다. 12년 전 한서경은 부친 한규태(김진서 분) 죽음 후 계모 조영란이 데려온 의붓오빠 이성욱(차엽 분)에게 성폭행 당할 뻔 했고 “한 번만 더 가까이 오면 죽여 버릴 거다. 지금 죽여줄까?”라며 눈을 공격해 제 몸을 지켰다.


이에 조영란은 “내 아들 눈 어떻게 할 거야?”라며 의붓딸 한서경을 폭행 학대했다. 끔찍한 상황 속에서 한서경은 자해하며 절망했고, 부친 한규태 살인범 서재철(남문철 분)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던 것. 서도원은 한서경이 남긴 일기장까지 보고 부친 서재철을 향한 한서경의 분노를 이해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한서경은 의붓오빠 이성욱이 부친 한규태를 죽인 범인이란 사실을 알고 총으로 복수했다. 여기에 총상을 입고 사라진 이성욱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며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드러냈다. (사진=OCN ‘트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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