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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세미누드 봐도 돼” 유이 ‘전참시’ 형 된 털털 매력[어제TV]

2020-08-02 06:00:02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털털한 매력으로 ‘유이 형’ 수식어를 얻었다.

8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허영도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등장과 동시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 출연하고 싶었는데 MBC 드라마 촬영 일정과 겹쳐서 출연할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유이는 이른 새벽부터 화보 촬영을 위해 매니저와 정동진으로 향했다. 새벽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유이의 미모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유이 매니저는 노안 비주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유이는 “주위에서 이사님으로 오해를 많이 하신다. 그런데 나보다 3살 어린 30살 동생 매니저다”고 설명했다.

유이는 매니저와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 유이는 매니저에게 “화보 촬영 따라오는 건 처음 아니냐. 예전에 세미누드 화보 촬영 할 때 들어오라고 했는데 왜 안 들어왔냐”라고 물었다. 유이의 파격적인 질문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경악했다. 유이는 “내 일을 매니저의 시선에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매니저가 날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매니저는 “친형이 있는데도 형보다 유이 누나가 더 형 같다”고 털어놓을 정도였다.


유이는 새벽 내내 노래를 부르며 흥을 폭발시켰다. 출연진들은 “어떻게 새벽 스케줄이 저렇게 쌩쌩할 수 있냐”라고 놀라워했다. 유이는 “아버지(김성갑)께서 야구코치셔서 그런지 체력이 좋다. 그리고 내가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매니저가 웃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듣기 좋아서 계속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말했다. 유이는 긴장감 때문에 계속 화장실을 찾는 매니저를 걱정해 눈물까지 쏟았다. 유이의 뜬금없는 눈물에 스튜디오는 경악의 도가니가 됐다. 유이는 “매니저가 심각한 상황인 줄 모르고 계속 장난쳤다. 나 때문에 더 아파하는 것 같아서 걱정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유이의 배려심과 여린 마음씨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유이는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매니저와 팬들에게 형이라 불렸던 유이도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의 섹시한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방송 말미 “앞으로도 오랫동안 티격태격하는 남매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유이에게 애정을 고백했다.

유이는 청순한 미모와 상반된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이 유이의 재출연을 바라는 이유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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