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트레인’ 윤시윤, 평행세계 자신 전화에 패닉 “차엽은 공범” (종합)

2020-08-01 23:55:52

윤시윤이 평행세계 자신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8월
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 7회(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에서는 두 세계의 서도원(윤시윤 분)이 한 세계에서 만났다.

서도원은 평행세계 한서경(경수진 분)에게 죽은 계모 조영란(윤복인 분)이 하고 있던 생모의 패물을 단서로 들어 그 범인이 12년 전 부친 한규태(김진서 분)를 살해한 진범이리라 말했다. 한서경은 부친 살인범이 서도원 부친 서재철(남문철 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데 당황하며 사건을 수사했다.

서도원은 평행세계 한서경이 살아온 과정부터 알아봤다. 한서경 계모 조영란은 한규태 죽음 이후 거액의 보험금과 집 재개발로 큰돈을 벌었고, 아예 재개발 사업에 발을 들여 재산을 불렸다. 그 사이 서도원의 일침에 정신을 차린 김진우(김동영 분)는 자신이 본 집주인 납치용의자를 서도원에게 알렸다.

김진우는 집주인을 납치한 범인의 손등 반점을 목격했고, 그가 마침 모친 조영란 죽음에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온 아들 이성욱(차엽 분)임을 알아본 것. 서도원은 일부러 이성욱을 도발했고, 이성욱은 김진우가 목격한 SUV 차량을 폐차하려 했다. 서도원은 그 차량을 조사해 한 체육관 사물함 열쇠를 찾았고, 그곳에 한서경 모친의 패물이 있음을 확인했다.

한서경은 계모 조영란이 찾아와 “집에 들어와라. 너무 무서워서 그런다. 그래도 넌 경찰이잖아”라며 겁에 질려 있던 모습을 떠올리며 이성욱이 살인자라 확신했다. 이정민(신소율 분)은 조영란이 죽은 집에서 한서경의 오래 전 혈흔을 발견했고, 서도원은 한서경이 의붓오빠 이성욱의 성폭행에 반발 눈에 상처를 낸 뒤 계모 조영란에게 학대당한 사실을 알았다.


한서경은 홀로 이성욱을 찾아내 “우리 아빠 왜 죽였냐”고 추궁했고, 이성욱은 “원래 패물만 훔치려고 했는데 네 아빠가 평소보다 일찍 들어온 거다”고 답했다. 한서경은 그런 이성욱에게 “널 죽이러 왔다”며 총을 겨눴고, 이성욱은 그제야 “내가 죽인 거 아니야”라고 변명하다가 총에 맞고 쓰러졌다.

한서경은 제 머리에도 총을 겨눴지만 서도원이 막았고, 한서경은 “다 끝났어요 이제. 복수도 나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도원은 “그래도 살아 있잖아요. 여기 이렇게”라며 한서경을 품에 안고 위로했다. 그 사이 총을 맞고 쓰러진 이성욱이 사라졌다. 서도원과 한서경은 흩어져 이성욱을 찾기 시작했고, 서도원은 평행세계 자신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평행세계 서도원은 다른 세계에서 부친 서재철이 이미 12년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자신이 목격한 뺑소니 차량 운전자 이성욱 옆 진범의 존재까지 파악한 상태. 그는 다시 나타난 유령열차를 타고 원래 제 세계로 돌아와 다른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이성욱 공범이 있어. 이성욱을 잡아서 입을 열어야 해. 진범이 누구인지”라고 말했다.

서도원이 자신에게서 전화를 받고 경악하는 사이 이성욱이 옆 건물에서 추락했다. 서도원은 같은 세계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신의 존재와, 이성욱 추락에 경악했다. (사진=OCN ‘트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