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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김동영 목격 살인용의자 반점, 경수진 오빠 차엽 ‘충격’

2020-08-01 23:07:52

김동영이 목격한 살인용의자는 경수진 의붓오빠 차엽이었다
.

8월 1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 7회(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에서 김진우(김동영 분)는 서도원(윤시윤 분)에게 자신이 목격한 용의자를 말했다.

형사 서도원은 평행세계 김진우에게 “사람을 죽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말 어려운 건 남의 목숨을 빼앗은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거다”며 살인자의 아들로 살아온 삶을 털어놓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서도원은 “내가 부서져 죽으면 온몸의 피가 말라 죽으면 그 죄가 덜어질까? 아주 오래 몸부림치며 살아왔다. 난 네가 그런 지옥에서 살지 않길 바랐다”며 “이대로 다시 사람을 죽이는 세계에서 살지, 사람을 구하는 세계에서 살지. 선택은 네 몫이다. 이 순간부터”라고 말했다.


김진우는 자신이 목격한 살인용의자의 손등 검은 반점을 떠올렸고, 마침 그 사람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서도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 놈을 봤다. 방금 여기서 그 놈을 봤다. 샛길에서 봤던 그 운전자. 아줌마 납치한 범인. 그 놈이야. 검정색 SUV. 방금 경찰서로 들어가는 것 봤어. 그 놈 왼쪽 손등에 반점이 있어”라고 말했다.

김진우가 목격한 살인용의자는 이성욱(차엽 분). 이성욱은 한서경(경수진 분)의 의붓오빠로, 서도원은 평행세계 이성욱이 “내가 죽였어...”라고 말하던 것을 기억했다. (사진=OCN ‘트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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