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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김수현, 서예지에 “목숨걸고 지킬것” 고백

2020-08-01 21:42:59

김수현이 서예지에게 사랑 고백했다.

8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3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 문강태(김수현 분)는 고문영(서예지 분)과의 사랑을 지키는 쪽을 택했다.

문강태는 모친을 살해한 나비가 고문영 모친 도희재 작가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면서도 형 문상태(오정세 분), 고문영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어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네가 봄날의 개라며? 속을 안 보여주고 끙끙 앓는 애라고. 그게 봄날의 개잖아”라고 말했다.

고문영은 문강태 친구 조재수(강기둥 분)의 말을 전하며 “더 알려고 하지 말래. 네 속 알아봤자 좋을 거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접기로 했어. 이제 하나도 안 궁금해”라고 말했고, 문강태는 “고문영, 나 누구를 지키고 보호하는 일 너무 지겹고 지쳤어. 그러라고 태어났으니까, 그렇게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억지로 하는 일이었어”라고 응수했다.


고문영이 “그런데?”라고 묻자 문강태는 “이제 그거 일이 아니라 앞으로 내 목표로 삼아보려고. 가족을 목숨 걸고 지키는 것. 생각해 보니까 꽤 멋지고 근사한 것 같아. 누구든 건들면 절대 가만히 안 둬. 빼앗아 가면 찾을 때까지 쫓을 거야. 내가 지켜낼 거야 꼭”이라고 대답했다.

고문영이 “그 가족에 나도 있어?”라고 묻자 문강태는 “가족사진을 찍었으면 가족이지”라고 답했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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