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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동생 이정은 손수건 발견 ‘패닉’ (종합)

2020-08-01 21:23:03

천호진이 동생 이정은의 손수건을 보고 경악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3-74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송영달(천호진 분)은 진짜 동생 송영숙, 강초연(이정은 분)의 손수건을 발견했다.

장옥분(차화연 분)은 남편 송영달이 겨우 찾은 동생 홍연홍(조미령 분)을 데리고 살겠다고 선언하자 가출을 감행 전사돈이자 친구 최윤정(김보연 분) 집으로 갔다. 장옥분 최윤정은 자식들의 이혼으로 싸움을 벌인 일을 서로 사과하고 오랜 친구로 돌아가 술을 마시며 회포를 풀었다. 외롭던 최윤정은 장옥분의 가출을 반겼다.

송가희(오윤아 분)는 9살 연하남 박효신(기도훈 분)에게서 “좋아해도 돼요?”라는 고백을 받고 “나 돈 많은 이혼녀 아니다”며 “나 좋아해서 어쩌자는 건데? 스톱.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못들은 걸로 할게. 먼저 간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홀로 남은 송가희는 가슴이 두근거려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드러냈다.

홍연홍은 장옥분 가출로 입지가 애매해지자 사채업자(조한철 분)와 손잡아 한 몫 챙겨 떠날 작정했다. 사채업자는 경매 나온 땅에 상가를 올린다는 사기극으로 시장 상인들을 등쳐먹을 계획이었고, 홍연홍은 상인회 회장 송영달 동생으로 신뢰를 사서 시장 상인들에게 상가분양에 2천을 넣었는데 지하철 출구공사로 2배가 됐다며 사기극을 시작했다.

송나희(이민정 분) 송다희(이초희 분) 자매는 모친 장옥분 가출 비상사태에 윤규진(이상엽 분) 유재석(이상이 분)과 데이트하지 않고 일찍 귀가했고, 윤규진 윤재석 형제는 모친 최윤정 집으로 저녁 식사하러 갔다가 장옥분을 목격했다. 윤규진 윤재석은 송나희 송다희를 만나 장옥분이 최윤정 집에 있다고 알렸다.


송가희 송나희 송다희가 모친 장옥분을 만나러 갔고, 장옥분은 제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남편 송영달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내며 귀가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자매는 모친의 마음을 이해했고, 송영달에게 장옥분의 거처를 밝히지 않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장옥자(백지원 분)는 홍연홍과 사채업자의 비밀스런 만남을 목격 의문을 품었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집에서 데이트했고, 송다희와 윤재석은 야외 데이트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홍연홍은 시장 사람들에게 상가 투자에 대해 오빠 송영달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했고, 장옥자는 홍연홍이 모친과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핸드폰을 몰래 보려다 딱 들켰다. 송영달은 홍연홍 편만 들었고, 장옥자는 눈물 흘렸다.

박효신은 송가희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에게 축구를 가르쳐 주다가 대신 다쳤고, 송가희는 현장에 있던 전남편 김승현(배호근 분)에게 “얘가 몸 날릴 동안 넌 뭐했냐. 네가 아빠잖아. 몸이 재산인 애인데”라고 성냈다. 송영달은 손녀 송서진(안서연 분)이 갖고 있던 강초연의 손수건을 보고 “서진아, 너 이 손수건 어디서 났어?”라며 경악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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