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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김수미 “조영남 몰래카메라 하려다 진짜 싸워”[결정적장면]

2020-08-02 12:39:36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미가 조영남과 싸웠던 제작발표회
사건을 해명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수미는 조영남에게 몰래카메라를 하려다 싸움이 된 일화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자신을 어떻게 보냐는 김수미 질문에 “진짜 아슬아슬해 보인다”며 과거 ‘1박 2일’에서 100명을 상대로 김수미가 몰래카메라를 했던 때를 떠올렸다. 강호동은 “계곡에서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겠다고 하고 쓰러졌다. PD들 얼굴 파래지고 작가들 얼굴 난리가 났다. 근데 갑자기 ‘뻥이야’라고 했다. 아무하고도 상의를 안 하고 혼자 100명을 속였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제작진은 물론 자신의 매니저까지 모르게 혼자 몰래카메라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이수근도 “너무 놀라서 펑펑 울었다”고 떠올렸다.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몰래카메라를 하려고 하다가 실패했던 에피소드도 공개 됐다. 당시 조영남을 계속 약올리며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해야했던 상황. 김수미는 “조영남 씨가 너무 화를 냈다. 우리가 원래 친했는데 그렇게 나올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방송 몇 년에 이런 수모는 처음이다’고 하는데 나도 화가 난 거다. ‘그게 뭐가 수모냐. 참 나이 값도 못하네’라고 하면서 싸움이 붙은 거다. ‘몰래카메라야’라고 하면 끝나는데 나도 잊어버렸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그걸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형님들과 함께 당시 원래 하려고 했던 몰래카메라 상황을 연기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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