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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탁재훈 “이상민, 컨츄리꼬꼬 팔아넘겨”‥이상민 “안 팔았다” 반박

2020-08-01 21:59:02

[뉴스엔 이하나 기자]

탁재훈과 이상민이 컨츄리 꼬꼬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해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탁재훈은 과거 자신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이상민과 티격태격했다.

탁재훈은 이상민을 두고 “바른 말, 바른 행동만 하려고 한다. 옛날 자기가 한 거 다 잊어먹고”라며 “난 다 기억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때는 사장과 가수 사이였으니까 그렇지”라고 설명했다.

그때 탁재훈은 “쟤가 우리를 제작하고 다른데 팔아 넘겼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은 “난 열심히 컨츄리 꼬꼬를 만들어서 히트를 했다. 그 당시 레코드 회사가 단독 제작으로 컨츄리 꼬꼬를 데려가고 싶었던 거다. 나는 재훈이가 의리가 있으니까 상민이랑 하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가버린 거다”고 반박했다.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제작 당시 많은 사람들한테 무시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탁재훈과 신정환으로 남자 듀오를 만든다고 얘기했더니 주위에서 말도 안 된다고 했다”며 “재훈이는 솔로 앨범이 너무 안 됐다. 그때는 가요 부흥기라 탁재훈 정도로 가요 프로그램 나오면 10만장은 팔렸다. 근대 앨범이 4천장 밖에 안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웃긴 듀오를 만들겠다고 정했다. 가수가 노래뿐 아니라 예능에서 재밌게 얘기하는 시대가 올 거라고 했다. 처음에는 그걸 다 무시했던 사람들이 빵빵 터지니까 그때부터 사람들이 욕심을 냈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컨츄리꼬꼬라는 이름을 자신이 지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스스로 칭찬하자 이상민은 “계약하기 전까지는 아무말도 안하고 아이디어도 안 냈잖아”라고 따졌다. 탁재훈은 “네가 어떻게 하나 보려고. 우리를 만들고 창피해했다”고 지적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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