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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이태원클라쓰에 골목식당 더했다, 김준현=백종원 등장[어제TV]

2020-08-02 06:02:04

[뉴스엔 지연주 기자]

유세윤과 안영미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더한 패러디 드라마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유세윤과 안영미가 선보인 ‘이태원 골목 클라쓰’ 1회가 공개됐다.

‘복을복을 삶은 라면’에서는 7년차 웹디자이너로 변신한 장도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존박이 장도연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장도연은 회사 자료를 컨펌하던 중 존박이 다른 여자와 여행을 간 사진을 발견했다. 존박은 화 난 장도연을 풀어주기 위해 애교를 보여줬다. 장도연이 화를 풀려고 하는 찰나 존박의 불륜 상대에게 전화가 왔다. 장도연은 휴대전화에서 흘러 나오는 “자기야”에 분노했다. 장도연은 불닭볶음면을 끓인 뒤 존박의 따귀를 때렸다. 장도연은 “걸크러시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장도연의 걸크러시 면모가 돋보였다.

‘카피카피룸룸’에서는 카피추와 만난 가수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카피추에게 노래를 받으러 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카피추는 백지영에게 ‘내 귀에 캔디’ 패러디 버전인 ‘내 뒤를 캤니’를 추천했다.

‘장르만X연예인’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김기리,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 김성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상담사에게 “기대 이상이다”는 평가를 받은 김기리와 달리 임우일은 연봉을 5300만원으로 뻥튀기 해 굴욕을 당했다. 상담사는 “연봉 4000만원 이하라 가입 불가다. 게다가 2억 3천만원 전셋집도 대출이 1억 8천만원 아니냐. 거기에 절세미녀 찾으면 불가능하다”고 임우일 가입을 거절했다. 김성원은 본인 소유 아파트가 있어서 1순위 신랑감으로 지목됐다. 이세진은 가입을 거절당했고, 전문직 여성을 선호한 서태훈은 높은 가입비를 요구 받았다. 다섯 개그맨은 현실적인 상담사의 조언에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세윤과 안영미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패러디한 ‘이태원 골목 클라쓰’를 선보였다. 유세윤은 박새로이(박서준 분) 역할을 맡았다. 정주리는 오수아(권나라 분)로, 안영미는 조이서(김다미 분)로 분했다. 유세윤은 ‘탄밤’ 포차를 만들었고, 백종원으로 변신한 김준현의 솔루션을 받게 됐다.

유세윤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 4920가지 메뉴 등 많은 문제점 때문에 김준현의 지적을 받았다. 안영미는 정주리 앞에서 유세윤에게 “내가 사장님을 미치도록 사랑해. 사랑한다고”라고 고백했다. 백종원이 탄밤에 등장하자, 마현이(이주영 분) 역할을 맡은 정태호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유세윤은 정태호에게 “탄밤의 미래가 네게 달렸다”고 말했다가, 김준현의 “가게의 미래는 사장님께 달렸다”는 일침을 받았다. 유세윤은 김준현에게 “내 꿈은 탄밤을 성공시켜서 프랜차이즈로 만들어서 장가를 무너뜨리는 거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영미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김준현의 입을 막으며 “디펜스”라고 외쳤다. 유세윤과 안영미는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장가 장회장 장대희(유재명 분)로 변신한 김준호와 그의 아들 장근원(안보현 분)으로 변신한 박영진 역시 ‘장가 돈가스’라는 가게 이름 아래 김준현의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은 김준현의 호평을 받았다. 김준호는 눈물을 쏟았다.

유세윤과 안영미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두 사람이 새롭게 선보인 '이태원 골목 클라쓰'가 '쀼의 세계' 호평을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장르만 코미디’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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