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특별한 사람 되고 싶어” 사랑고백[어제TV]

2020-08-02 06:00:0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창욱이 김유정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4회에서는 자꾸만 주변을 맴도는 유연주(한선화 분)도 아랑곳 않고 점점 더 서로를 위하게 되는 최대현(지창욱 분), 정샛별(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은 자문위원 일로 바쁜 와중에도 정샛별의 검정고시를 챙겼다. 최대현은 다른 편의점을 잠시 봐주는 상황에도 전화를 통해 정샛별의 공부를 봐줬고, 일이 끝나자마자 찹쌀떡을 사들고 편의점을 찾아 정샛별의 합격을 응원했다. 최대현은 자신 역시 하루종일 일을 하고와 몸이 안좋으면서 정샛별을 집에 들여 보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탓에 최대현은 일 도중 쓰러졌다. 이런 상황에도 최대현은 정샛별 걱정이 먼저였다. 최대현은 정샛별과 유연주가 자신의 병실을 동시에 방문한 상황, 오직 정샛별만 바라보며 검정고시 결과를 걱정하고 함꼐 저녁을 먹자고 청했다. 유연주는 이 상황을 씁쓸하게 바라봤다.

유연주는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을 보곤 다시 갈라놓을 새로운 계획을 짰다. 유연주는 최대현의 가족뿐만 아니라 정샛별에게도 편의점 직영점 전환을 언급했다. 최대현의 가족들은 최대현이 본사 일에만 집중하고 편의점 투자금도 챙길 수 있다는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정샛별은 "편의점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만 자문위원은 다르다. 이건 대현 씨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고 말하는 유연주의 말에 흔렸다.


그러나 유연주의 계획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유연주는 신성점을 직영점 전환할 경우 정샛별에게 부점장직을 맡기겠다고 했다. 유연주는 점장으로 배부장(허재호 분)을 앉힐 생각이었다. 유연주는 배부장에게 "가서 잘하는 거 하면 된다"며 "정샛별 쫓아 버리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까맣게 모르는 정샛별은 최대현의 굼을 응원하기 위해 떨어지기 싫은 속마음을 숨기고 부점장직을 탐내는 척했다.

한편 이날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특별한 이벤트도 해줬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빨간 튤립다발을 다시 건네며 "오늘 너와 하루치 인연을 쌓으며 네가 나한테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인 걸 느꼈다. 나도 너한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받아줄래?"라고 고백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