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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데소’ 이태환, 반전의 연애 신생아→장도연 장코스 체험(종합)

2020-08-01 21:55:4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태환이 장도연의 장코스를
체험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예능 '박장데소' 8회에는 배우 이태환이 반전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데이트 설계를 의뢰했다. 이미 이태환과 데이트를 해본 장도연은 이태환을 '연애 베이비'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환은 "낯가림이 심해 소개팅도 안해봤다"며 첫 연애는 20대 때, 마지막 연애는 2년 반 전이라고 밝혔다. 26살 이태환은 한창 SNS 많이할 나이가 아니냐는 질문에 "제가 시끄러운 거, 움치기 움치기 하는 걸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태환은 이상형도 공개했다. 주변에서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이태환은 "대화가 잘 통하고 기댈 수 있는 편한 사람. 연상연하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주변에서는 연상을 만나보라고 추천해 주더라"고 밝혔다. 인성 바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도 이어졌다. 그러면서 이태환은 "저는 사람을 진짜 오래 본다.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가(를 보는 편). 오래 알다 보니 편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요즘 말로 자만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태환은 배우로서 닮고 싶은 배우도 뽑았다. 바로 차승원. 닮고 싶은 이유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었다. 이태환은 코미디 장르도 도전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어린 시절 장래희망으로 개그맨을 썼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후 이태환은 장코스부터 체험했다. 이들의 첫 행선지는 국내 유일 3D 맵핑 레스토랑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완성된 요리가 식탁에 실제로 등장하는 곳이었다. 이를 본 김종율 전문가는 "소개팅은 특이한 게 많은 곳에서 할수록 성공한다더라. 어색함을 덜 인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이태환은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밥 먹는데 이렇게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데이트는 대만족이었다. 이태환은 테이블에 그려지는 꼬마 요리사 영상에 푹 빠졌다. 그리고 장도연은 이태환을 위한 프러포즈용 이벤트까지 준비하는 센스를 보였다. 식사 후 이태환은 "너무 최고"라고 만족을 드러냈다.

다음 코스는 승마장이었다. 평소 동물과 몸 쓰는 활동을 좋아한다는 이태환 맞춤형 데이트였다. 이태환은 "드라마에서 딱 한 번 타본 적은 있는데 제대로 타본 적은 없다"며 당황했지만, 장도연은 요즘 인싸 커플들이 많이들 즐기는 코스라고 소개했다.

이후 말과 간단한 교감 후 승마복을 입고 완벽히 변신한 장도연, 이태환. 두 사람은 이곳이 싸이 '강남스타일' 촬영장이었다는 말에 강남스타일 춤을 추며 몸을 풀어 웃음을 줬다.

이날 이태환은 처음부터 아주 여유롭게 승마를 해냈다. 코너링도 자연스러웠다. 반면 장도연은 굉장히 어색하고 뻣뻣한 자세로 말을 타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야외 마장으로 나가 속보까지 해봤다. (사진=SBS '박장데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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