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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경험없고 마지막 연애 2년전” 이태환 졸지에 연애 신생아(박장데소)[어제TV]

2020-08-02 06:00:02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태환이 솔직한 연애담을 전하다가
졸지에 연애 신생아가 됐다.

8월 1일 방송된 SBS 예능 '박장데소' 8회에서는 장도연이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의뢰인으로 찾아왔다고 예고했다.

먼저 공개된 키 188㎝, 8등신, 26살이라는 프로필.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태환이었다. 이태환이 김호중 편을 보고 직접 '박장데소'에 의뢰를 해왔다는 설명이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이 데이트 코칭을 하며 느꼈다며, 이태환을 '연애 베이비', '연애 신생아'로 정의했다. "연애도 스무살 성인이 돼 처음 해봤고 낯가림이 심해 소개팅도 안 해봤다"는 이태환의 고백은 장도연의 표현을 뒷받침 하기에 충분했다. 이태환의 마지막 연애는 2년 반 전이었다.

이태환은 주변 사람들에게 까다롭다는 말을 듣곤 한다는 이상형도 공개했다. 이태환은 "대화가 잘 통하고 기댈 수 있는 편한 사람. 인성이 바른 사람"이 좋다며 그런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사람을 진짜 오래 본다"고도 밝혔다. 이태환은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가(를 보는 편). 오래 알다가 편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요즘 말로 자만추라고 하더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박나래는 자만추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니라 '자만하다가 추리게 됨'이라며 기다리다간 놓친 인연만 후회하게 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태환은 장도연의 첫 번째 데이트 코스로 국내 유일 3D 맵핑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탁 위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속 요리를 실제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다. 이에 김종율 전문가는 "소개팅을 특이한 게 많은 곳에서 하는 게 성공률이 높다더라. 어색함을 덜 인지하게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정작 데이트에 임하는 이태환은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밥 먹는데 이렇게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태환은 리액션이 약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벌어지곤 하는 장도연의 리액션 교육도 받았다. 장도연은 이태환의 톤을 좀 더 높여준 뒤 "아 정말 맛있다"라는 말을 따라하게 만들었다. 이태환은 배우답게 장도연의 리액션 교육을 손쉽게 해냈다.

이태환은 두 번째 코스로 승마장도 찾았다. 장도연은 뜻밖의 장소에 당황하는 이태환에게 요즘 인싸 커플들이 많이들 찾는 장소라고 소개했다. 말과의 교감 후 두 사람은 직접 말 위에 올라 타 승마를 체험했고, 야외 마장에서 속보까지 도전했다. 드라마 상에서 딱 한 번 말을 타봤다는 이태환은 생각보다 더 수준급으로 말을 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승마장 데이트는 데이트라기엔 장도연과 이태환의 사이가 너무도 멀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박장데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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