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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 오윤아, 기도훈 고백 거절 “9살 차이, 몰매 맞아”

2020-08-01 20:16:26

오윤아가 연하남 기도훈의 고백을 거절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3-74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송가희(오윤아 분)는 연하남 박효신(기도훈 분)의 사랑고백을 받았다.

박효신은 송가희에게 “좋아해도 돼요? 좋아해도 되냐고요. 내가 그쪽”이라고 고백했고, 송가희는 “너 취했니? 뭘 해도 돼? 얘가 지금 미쳤나봐. 너 더위 먹었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랑 나랑 9살 차이야. 내가 큰누나 뻘이라고”라며 당황했다.

박효신은 “알아요. 그렇게 강조 안 해도. 나이도 나보다 훨씬 많고,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해봤고, 아들도 있고”라고 말했고, 송가희는 “그런데 날 좋아하겠다고? 나 돈 많은 이혼녀 아니야. 웃지 말고. 정들어. 말하는 폼이 수상하다 했더니 당황스럽네. 나 몰매 맞아 죽는다”고 거절했다.


박효신이 “그딴 거 의식하지 말고”라고 말하자 송가희는 “나 좋아해서 어쩌자는 건데?”라고 물었고, 박효신이 “꼭 뭘 어째야 해요? 좋아하면”이라며 직진하자 송가희는 “스톱.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못들은 걸로 할게. 먼저 간다”며 외면했다.

그렇게 박효신의 사랑고백을 거절한 송가희는 “심장은 왜 이렇게 뛰는 거야. 너무 오랜만에 고백을 받아서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 막내동생뻘 되는 애에게 무슨. 주책이야”라고 혼잣말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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