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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母 “딸 거짓말 안해, 법으로 진실 밝힐 것”

2020-08-01 17:35:45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의
엄마가 딸의 현재 상태를 전하며 소속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신민아 엄마는 8월 1일 신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민아는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병원에서는 전자 기기 사용이 불가능하고 외출, 면회도 안 되어서 민아는 회사 측의 고소 상황을 늦게 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아이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매일 같이 울며 힘들다고 말하던 우리 딸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아이가 더 힘을 낼 수 있게 감사한 의료진 분들을 만나 잘 치료받고 있으니 건강을 되찾고, 법의 심판을 받아 진실을 밝히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민아는 그룹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아이러브 소속사 측은 “모두 허위 사실이며 6명의 전 멤버는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며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다음은 신민아 엄마 글 전문

안녕하세요 민아 엄마 입니다.
현재 민아는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입니다.
병원에서는 전자 기기 사용이 불가능하고 외출,면회도 안되어서 민아는 회사측의 고소 상황을 늦게 접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아이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같이 울며 힘들다고 말하던 우리 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우리 아이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더 힘을 낼 수 있게 감사한 의료진 분들을 만나 잘 치료받고 있으니 건강을 되찾고 우리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며 모은 증거들을 법의 심판을 받아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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