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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3R ‘노보기 7언더파’ 우승 보인다

2020-08-01 17:26:02

[제주=뉴스엔 한이정 기자]

유해란이 우승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유해란은 8월1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 앤 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았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친 유해란은 단독 선두 자리를 견고하게 지켰다. 2위 이정은6과 5타차.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에 나선 유해란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전반에서만 버디 4개를 추가한 그는 후반에서도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추격자들의 기세를 꺾었다. 이정은6 임희정 장하나 등이 거세게 추격했지만, 루키 유해란은 흔들림이 없었다.


후반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그는 16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더니, 마지막 18번 홀(파4) 역시 약 5m 퍼팅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더 벌렸다.

이정은6가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임희정과 장하나가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3위. 이날 8언더파를 친 임희정은 코스레코드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어 한진선 조아연 김효주가 12언더파로 공동 5위, 최혜진 이보미 배선우가 11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유현주 최은우 박교린이 10언더파로 공동 12위. (사진=유해란/KLPGA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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