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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집에서 만드는 조미김+손쉬운 소시지 반찬 팁 공개 ‘백파더’[어제TV]

2020-08-02 06:07:5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집에서 조미김 만드는
방법과 손쉽게 소시지 반찬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7회에서는 백종원이 추억의 백반 세트 차리는 법을 알려줬다. 이를 위한 준비물은 쌀, 생 김, 옛날 소시지였다.

가장 먼저 배워본 건 밥 짓기. 백종원은 보통 반 컵이 1인분 양이라며 이 날은 약 3~4인분 정도 양인 쌀 두 컵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쌀을 씻은 첫 물의 경우 몇 번 휘저은 뒤 바로 버려야 안 좋은 쌀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팁을 줬다. 이후로는 물을 갈아 손가락으로 약 20번 정도 휘저으며 쌀을 씻으면 됐다. 밥물의 경우 쌀과 물 1 대 1로 잡았다.

밥을 짓는 동안 함께할 반찬을 만들면 됐다. 첫 번째는 어린이용 구운 김 양념장. 준비물은 대파, 간장, 참기름이었다. 일단 파를 잘게 자른 후 간마늘을 파 양의 5분의 1 정도, 설탕을 간마늘 넣은 양의 반만큼 넣었다. 그 다음엔 간장을 부어주는데, 백종원은 보통 간장을 지나치게 많이 부어 맛있는 양념장 만들기를 실패한다면서 딱 자작하다는 느낌이 들 만큼만 간장을 부으라고 강조했다. 양념이 간장에 떠선 안되고 간장에 비벼지는 느낌이어야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참기름 한 숟가락, 깨 한 숟가락을 넣었다.

이어선 어른용 구운 김 양념장도 만들어 봤다. 이는 요르신과 같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딱인 레시피였다. 앞서 만든 어린이용 양념장에 잘게 자른 청양고추와 고춧가루 반에서 한 숟가락을 넣어주면 됐다. 이를 만들면서도 백종원은 몇 번이고 "비빔장처럼 나와야 한다. 채즙이 나와 걸쭉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을 구울 차례. 백종원은 보통 집에서 김을 구울 때 김을 불에 직접 가져다 대 굽곤 하는데 이는 화재 위험이 있어 절대 안 된다고 만류했다. 백종원은 프라이팬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프라이팬을 달군 뒤 김을 프라이팬에 들어갈 사이즈로 잘라 주워주면 됐다. 김이 잘 구워지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김 색을 확인하면 됐다. 김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싶으면 뒤집어 구워주면 됐다.

백종원은 흔히 마트에서 사먹는 조미김, 양념 김구이 만드는 법도 알려줬다. 백종원이 말하는 준비물은 식용유, 참기름, 일회용 장갑, 그리고 가족간의 팀워크. 식용유와 참기름을 1 대 1 비율로 섞어 위생장갑을 낀 뒤 김에 골고루 발라주기만 하면 됐다. 그리고 옆에 있는 다른 가족이 기름 바른 김 양면에 소금 한 꼬집을 솔솔 뿌려주고 앞서 생 김을 굽듯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완성이었다.

마지막으론 옛날 소시지 한 판이었다. 백종원은 과거 추억의 도시락에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가루와 달걀물을 묻혀 굽곤 했는데, 오늘은 더 쉬운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나섰다. 백종원은 일단 소시지를 잘라 기름 두른 팬에 중불로 노릇노릇 구웠다. 그 후 백종원 만의 팁이 나왔다. 소시지를 한 번 뒤집은 백종원은 잘 푼 달걀물을 소시지 위에 바로 부었다. 이후로는 그저 타지 않을 정도로 굽기만 하면 됐다.

이 방법은 요린이들도 수고를 많이 들이지 않고 달걀옷이 벗겨지지 않게 소시지 반찬을 만들 수 있는 팁이었다. 요린이들은 백종원이 알려준 방법대로 수월하게 소시지 반찬을 만들어내 백종원에게 흐뭇한 기분을 선사했다. 백종원과 요린이들이 점점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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