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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윤시윤vs김동영, 살기 가득한 눈빛…취조실 안 대립각[오늘TV]

2020-08-01 13:13: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시윤이 조사실에서 다시 대면한
김동영과 살벌하게 대치한다.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 이승훈) 측은 8월 1일 윤시윤과 김동영이 취조실에서 또 한 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서도원(윤시윤 분)이 건형개발 대표 집에서 범행을 저지르려다 체포된 김진우(김동영 분)를 취조하는 장면. 서도원에게 살기 어린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김진우를 지켜보던 서도원은 이내 김진우 목을 세차게 조르며 일촉즉발 상황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책상에 걸터앉은 서도원 앞에 이전과 달리 김진우가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돋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실종사건 용의자로 몰려 체포됐던 김진우가 실종자가 사라진 당일, 실종자가 자주 드나드는 샛길에서 처음 보는 차 한 대를 봤다는 의문 섞인 진술을 남겼던 상태. 과연 김진우가 목격한 의문의 차와 범인은 진짜 존재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윤시윤과 김동영은 돈독한 A세계 팀장-막내 형사 관계가 아닌 B세계에서는 형사-범죄자로 만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조사실 대치’ 촬영에서 두 사람은 분노, 원망, 안타까움, 당황스러움이 교차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세밀하고 실감 나게 표현, 현장을 압도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위해 몇 번이고 연기 합을 맞춰보며 연습을 거듭한 결과, 빈틈없는 호흡으로 장면을 완성시켜 제작진을 감탄케했다는 후문이다.

‘트레인’ 제작진은 “윤시윤과 김동영은 A세계와 B세계를 넘나들며 전혀 다른 캐릭터의 ‘극과 극’ 느낌과 면면들을 찰지게 그려내고 있다” 라며 “B세계에서 180도 달라진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OC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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