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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박형석, 댄스 뚝딱이 탈환 후 메들리 무대 성공(ft.장윤정 극찬)[어제TV]

2020-08-02 06:01:01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형석이 댄스 뚝딱이 탈환 모습을
보여줬다.

8월 1일 방송된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정 트롯돌 1호 그룹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박형석은 옥진욱, 추혁진, 펜타곤 후이, 아스트로 MJ와 함께 첫 미션을 받았다. 이들의 첫 번째 미션은 일주일 뒤에 있을 무대를 완벽히 준비하는 것. 박형석, 옥진욱, 추혁진, 후이, MJ는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슈퍼주니어T '로꾸거!!!', 장윤정 '올래' 메들리를 준비했다.

이들은 미션 공지 후 연습실로 향했다. 김신영은 "박형석은 지금 가수가 아닌 오디오 스태프라는 다른 직업을 갖고 있잖냐. 미션을 듣고 기분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박형석은 "피해를 끼칠 것 같아 그게 너무 걱정됐다"고 털어놨고 후이는 "박형석이 모든 멤버들의 최애(최고로 애정 하는 사람)다. 다들 사랑의 마음으로 잘 챙겨줄 거다"고 다독였다.

MJ도 "일주일 안에 성공하기엔 미션이 벅찰 수 있다. 라이브도 해야 하고 안무도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걱정은 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여지기에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신영, 이특은 멤버들에게 곡 포인트를 설명해 줬다. 김신영은 '주라주라' 포인트로 눈웃음을, 이특은 '로꾸거!!!' 포인트로 가벼움을 언급했고 흥 넘치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춤을 처음 춰본다는 박형석은 부족한 춤 실력을 보여줬다. 박형석은 곧잘 따라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동작을 틀리며 개인 강습을 받았다. 안무 단장은 "같은 발과 같은 손이 어떻게 가냐. 죽어도 안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멤버들은 주눅이 든 박형석을 위로했다. 추혁진은 "잘 할 수 있다"고 다독였고 후이도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박형석은 "최대한 노력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하다. '내가 이 그룹에 합류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크다. 그룹 활동에 피해 줄까 봐 엄청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박형석은 늦게까지 쉴 새 없이 연습을 계속했다. 휴식시간에도 홀로 연습하며 최선을 다해 춤을 췄다.


박형석은 연습 후 오디오 스태프 일을 하기 위해 서울에서 광주로 향했다. 멤버들은 박형석 없이 연습을 진행했다. 후이는 "일 끝나고 박형석이 오기로 했다. 안무 많이 외웠을지 걱정된다. 처음에 춤추면 진짜 어렵잖냐. 5분 메들리 무대를 일주일 안에 어떻게 하냐. 엄청 힘들거다"고 걱정했다.

멤버들은 박형석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했다. 박형석은 멤버들 덕분에 긴장을 풀었고 미션곡을 완주했다. 후이는 인터뷰를 통해 "박형석이 춤추는데 자신감이 부족해서 힘이 없어 보이더라. '넌 이미 팀에 도움 많이 되는 사람이야', '중요한 멤버야'란 말을 많이 해줬다"며 웃었다.

박형석은 단체 연습이 끝난 뒤에도 혼자 남아 부족한 부분을 연습했다. 박형석은 "다른 멤버는 잘하는데 나만 너무 못한다. 멤버들에게 피해 안 끼치려고 하니 연습을 계속하게 된다. 하면서도 잘 안돼서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박형석은 7일 연습 후 공연장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야외무대를 둘러본 후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리허설을 진행했고 김신영은 "박형석 각도 보고 깜짝 놀랐다. 춤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멤버들은 '장가네'란 임시 그룹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박형석은 모두의 걱정과 달리 해맑게 무대를 꾸몄다. 도중 실수를 하긴 했지만 MJ의 눈을 보며 금방 대형을 맞췄다.

박형석은 멤버들과 시선을 맞추며 성황리에 무대를 마쳤다. 박형석은 "원래 춤을 틀리면 머리가 하얘져서 몸을 멈췄다. 근데 멤버들과 함께 있으니 자신감이 생기더라. 함께 춤을 추며 한 그룹의 멤버가 된 것 같아 좋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무대를 마친 장가네 멤버들에게 "진짜 너무 많이 들었다.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장윤정은 "박형석은 동선을 해치지 않고 움직였다는 것에 대해 너무 만족했다. 트롯 신동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준 무대였다.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는 것과 얻는 게 많아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형석은 부족한 춤 실력에도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감동을 자아냈다. 일주일 만에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박형석이 앞으로 보여 줄 활약이 기대된다.(사진=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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