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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도전’ 박희영 “기대이상이었던 라운드..잘 될 것 같은 설렘”

2020-08-01 12:45:13

[뉴스엔 한이정 기자]

박희영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

박희영은 8월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8위.

지난 2월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약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이후 투어가 중단됐던 5개월 동안 전열을 가다듬은 박희영은 시즌 2승째를 노린다.

박희영은 “라운드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아쉬운 면도 있었다. 그래도 오늘 2언더파로 첫 경기를 마무리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또 숙제를 알게 됐다. 좀 더 가다듬으면 내일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각한대로 몸이 따르지 않아 실망 아닌 실망을 했는데, 왠지 내일은 좀 더 잘 될 것 같은 설렘이 있어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희영은 “명상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스트레칭을 하며 내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박희영)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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