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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사계절용 신곡 준비 중, 가제목=고깃집”(종합)

2020-08-01 11:51:10

▲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오늘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를 위해 배우 정혁,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메서드 연기를 보여줬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자주 본다. 한 번 얘기할까 하다가 내가 너무 소심해 보일까 봐 말 못 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다들 그런다. 실제로 뭘 찾는다거나 구매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릇처럼 본다. 휴대폰을 하다 보면 시간적 낭비가 크다. 나도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물의 왕국만 본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지금 만족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꿈꿨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연봉이 반이나 깎인다. 꿈과 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밝혔다. 정혁은 "꿈이라 생각해서 일하면 꿈이 아니게 되더라. 돈을 선택하고 꿈을 위한 투자를 하면 좋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한 청취자는 "회사 상사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다. 딸을 데리고 있다는 말이었는데 회사 상사는 50대 화려한 싱글이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 데리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천벌받을 거다. 있으면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보이스 피싱 당한 분들을 보면 '대체 왜 당하지?'하지만 막상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두 사람은 그런 경험 있냐"고 물었다. 김보민은 "다행히도 아직 그런 전화를 받아본 적 없다. 스팸 문자는 많이 받아봤다. 그러나 일절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난 신용에 변화가 있으니 체크하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이런 전화, 연락이 오면 꼭 다시 한번 체크하길 바란다. 어르신 분들은 자녀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 얘기를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사연 소개 후 자신의 노래 '바다의 왕자'를 들었다. 박명수는 "내 2집에 있는 노래다. 처음에 나왔을 땐 잘 안됐다. 나중에 화제가 됐다. 밀레니엄 셀러 100~200만장 나갈 때 '바다의 왕자'는 2,000장 나갔다. 사계절 용으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가제목은 '고깃집'이다"고 귀띔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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