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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유튜브 틀면 3시간 후딱, 시간적 낭비 커”

2020-08-01 11:22:12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고
밝혔다.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오늘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를 위해 배우 정혁,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메소드 연기를 보여줬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자주 본다. 한 번 얘기할까 하다가 내가 너무 소심해 보일까봐 말 못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다들 그런다. 실제로 뭘 찾는다거나 구매를 위해 하는게 아니라 그냥 버릇처럼 본다. 휴대폰을 하다보면 시간적 낭비가 크다. 나도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물의 왕국만 본다"며 웃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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