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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영지, 유재석 김종국 쥐락펴락한 최연소 능력자

2020-08-01 10:35:2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영지가 유재석, 김종국까지
쥐락펴락했다.

8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출격한 이영지가 최강 활약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제시X마마무 솔라X전소미X이영지가 출격, 4인 4색 매력의 여동생으로 분해 형제 레이스를 진행했다.

게스트들은 진짜 여동생이 누군지 모르는 멤버들을 속여 개인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팀 선정 미션을 진행했는데 이영지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능청스럽게 속이기 시작했다.

특히 이영지와 유재석의 ‘티키타카 케미’가 돋보였다. 이영지는 “내 동생이 정말 확실하니?”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당연하죠. 얼굴만 봐도”라며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였다. 하하와는 만나자마자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같은 형제 팀을 이룬 멤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영지에게 “가족은 무슨...”이라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능력자’ 김종국에게도 기죽지 않는 ‘런닝맨 최연소 능력자’ 탄생을 예고했다. 넘치는 텐션과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이영지의 대활약은 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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