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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FA컵 우승, 오바메양에 믿음을”

2020-08-01 10:22:0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FA컵 우승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아스널의 시즌 종료 후 최대의 과제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잔류다. 아스널은 2시즌 연속 리그 20골을 터트린 간판 공격수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선수 시절 아스널에서 2014, 2015년 FA컵 우승을 맛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결승전 승리가 오바메양의 잔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영국 'BBC'가 7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전한 인터뷰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우승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것이다. 주장 완장을 매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FA컵 우승은 아스널에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권도 준다. 프리미어리그를 8위로 마친 아스널은 FA컵에 걸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노려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을 지키는 것과 유럽 대회 출전을 동일 선상에 두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재정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둘 다 달성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메양과의 재계약에 대해 "선수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다. 지금은 그는 우리와 함께 있고 나는 그가 있는 곳에 대해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승은 신뢰도를 끌어올린다. 함께 좋은 감정으로 향하는 순간이다"고 말했다.(자료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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