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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유세윤X안영미, 이번엔 ‘이태원 골목 클라쓰’다[오늘TV]

2020-08-01 08:09:1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세윤 안영미가 '이태원
골목 클라쓰'를 선보인다.

8월 1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이태원 골목 클라쓰'가 첫방송 된다.

‘이태원 골목 클라쓰’는 열혈 청춘들의 힙한 반란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인기 예능 ‘골목식당’을 믹스해 패러디한 코미디 드라마로 유세윤, 안영미가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박서준 분), 조이서(김다미 분)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분노의 눈빛을 내비치는 유세윤과 누군가의 입을 막아선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권나라 분)가 박새로이에게 입맞춤을 하려고 하자 이를 본 조이서가 “디펜스”라며 오수아의 입을 손으로 막아선 장면. 하지만 오수아를 바라본다기엔 날카로운 유세윤의 눈빛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던 명장면이 어떻게 재해석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무엇보다 유세윤, 안영미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세윤은 일명 박새로이 머리라고 불리는 밤톨 헤어스타일과, 머리를 쓸어 내리는 박새로이 특유의 제스처까지 소화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또한 안영미는 밑부분만 탈색한 조이서의 트레이드 마크인 투톤 헤어를 장착하고, 극중 소시오패스인 캐릭터답게 감정을 알 수 없는 오묘한 눈빛으로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앞서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 속 모습은 떠올릴 수도 없는 두 사람의 변신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태원 클라쓰’에는 등장하지 않는 백종원으로 변신한 김준현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김준현은 백종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복붙 자태로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는 백종원 스타일의 곱슬 머리부터 전매특허인 팔짱 포즈, 집중 표정까지 완벽히 소화한데 이어, 유세윤과 안영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쀼의 세계’의 바통을 이어 받은 ‘이태원 골목 클라쓰’가 또 어떤 기막힌 패러디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장르만 코미디’ 김재원PD는 “‘이태원 골목 클라쓰’는 ‘쀼의 세계’보다 쉽고 편하게 웃을 수 있는 패러디 드라마다. 특히 백종원의 포인트만을 콕콕 짚어낸 김준현의 연기가 시청자분들께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일 오후 7시40분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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