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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6’ 영탁, 김연자 등장에 무릎꿇고 사죄 [결정적장면]

2020-08-01 06:03:03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김연자의 등장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7월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한 영탁은 김연자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맞췄다.

장민호와 영탁은 트로트 리듬이 나오자 바로 흥에 겨워 춤을 췄다. 김연자 노래를 부르는 의문의 가수에 대해 송은이는 “남자 같다. 일부러 가늘게 내는 느낌이다”고 말했고, 영탁은 “가수가 아닌 것 같다”고 개그맨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희일 것이라 확신했다.

출연자들은 김연자가 등장하자 기절초풍했다. 영탁은 자리에 주저 앉아 크게 당황했다. 김연자는 “룸 안에서 일부러 소리를 조절하다보니 음이 안 맞았다. 큰데서만 노래하다가 좁은 데서 노래하니까 긴장 됐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혹시 영탁이가 가수가 아닌 것 같다고 한 것 들으셨나”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가수가 아니라는 말을 다섯 번 넘게 했다”고 부추겼다. 크게 당황한 영탁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김연자에게 사죄했다.

김연자는 “뭐가 걱정이냐. 실력대로 노래했는데 가수가 아니면 그렇겠지만 일부러 여러분을 속이기 위해서 노래했다”고 웃어 넘겼다.

김연자는 시즌 6 원조 가수 대표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자는 “히든싱어 팬이었다. 언제 불러줄까 생각했다”면서 “근데 또 가수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말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6'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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