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보이스트롯’ 안지환 “뮤지컬배우 꿈이었지만 집안 반대로 성우의 길”

2020-07-31 22:47:50

[뉴스엔 최승혜 기자]

성우 안지환이 오랜 꿈이었던
무대에 오른 뒤 눈물을 흘렸다.

7월 31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서는 80여 명의 스타들이 단 하나의 왕관을 놓고 치열한 트로트 승부를 벌였다.

성우 안지환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큰 소리로 심사위원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한 뒤 “심사위원들이 너무 부러웠다. 저도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전 인터뷰에서 그는 “사실은 배우가 꿈이었다. 배우가 되서 뮤지컬 무대에 올라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첫 방송국 시험을 성우로 합격했다”며 못 이룬 꿈을 밝혔다. 이어 “무대 밑 성우 안지환이 이런 실력자였구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노래를 마친 안지환은 “너무 감격스럽고 좋네요”라고 하더니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김용만은 “제가 안지환 씨를 잘 아는데 집안에서 (배우를) 반대했다. 남 앞에 서는 직업 하지말고 성우를 하라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안지환은 “딸 예인이가 (노래) 그만 하라고 하더라. 아빠는 강아지 목소리가 가장 어울린다고 했다”며 미소를 보였다.(사진= MBN '보이스트롯'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