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사랑고백 의미 꽃다발‥마음 전할까[어제TV]

2020-08-01 06:09:38

[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창욱이 김유정에게 '사랑의
고백'이라는 의미가 담긴 꽃다발을 선물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3회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정은별(솔빈 분) 일을 해결하며 제대로 곤욕을 겪었다. 정샛별은 일진 무리에 의해 정은별 관련 영상이 인터넷 상에 퍼지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발바삐 움직였다.

이런 정샛별에게 힘이 되어준 건 최대현(지창욱 분)이었다. 최대현은 정샛별 일진설과 강지욱(김민규 분)과의 연애설이 도는 상황에도 정샛별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최대현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마자 곧장 정샛별을 찾아 "내가 아는 정샛별은 일진 혼내주는 애지 일진은 아니다.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된다. 도망치지 말고 숨지 말고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밝히자. 내가 네 옆에 있을 테니까 너무 겁먹지 마라"며 든든한 편이 되어줬다. 최대현은 힘들어하는 정샛별을 꼭 안아주기도 했다.

정샛별은 이런 최대현에 힘을 얻어 더이상 납작 엎드리고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에 정샛별은 '이번만큼은 제 방식대로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최대현에게 남긴 채 일진 무리에게로 향했다. 그 뒤 정샛별은 일진 무리를 전부 자신의 방식대로 처리하곤 동영상 원본이 담긴 휴대폰을 돌려 받았다.

정샛별은 이 휴대폰을 자신을 따라 다니던 기자에게 넘겼다. 앞서 이 기자는 강지욱의 연인이 정은별이 아닌 정샛별이라고 기사를 낸 바 있었다. 정샛별은 이런 기자를 혼내주기는 커녕 "이 안에 진짜 팩트가 있다. 이것도 내보내 주셨음 좋겠다. 전 어떻게 되든 상관 없지만 제 동생, 제 친구, 점장님은 억울한 일 안 당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고개 숙여 부탁했다.


이후 정샛별 자매의 아버지 사연, 원본 영상을 전부 확인한 기자는 팩트 기사를 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았다. 그 기사엔 정샛별, 정은별 그리고 강지욱의 진짜 관계가 소상하게 담겨 있었다.

모든 일이 해결되고 정샛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최대현 곁이었다. 정샛별은 자신에게 잔소리부터 하려는 최대현에 "나중에 혼나겠다. 지금은 그냥 한 번만 알아달라"고 말했고, 이에 최대현은 정샛별을 포옹으로 반겨줬다.

한편 최대현은 본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샛별은 최대현이 유연주(한선화 분)과 다시 일한다는 사실이 몹시 거슬렸지만 이번 일로 믿음이 커졌다며 최대현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본사에 복귀한 최대현은 꽃다발을 사들고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꽃다발을 안기곤 "내가......"라고 운을 뗐다.

최대현이 정샛별에게 건넨 빨간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최대현이 정샛별에게 건넬 말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