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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20대 같은 비키니 몸매 공개 “법적 초혼, 연상 좋아” 적극 구애(비디오스타)[어제TV]

2020-07-29 06:00:01

김청이 과거 사랑을 놓친 일을 후회하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7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시어머니 어벤져스, 시벤져스 4인방 김청 유혜리 최수린 곽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친구 따라 갔다가 미스 MBC가 됐다”며 “한 번도 이쪽으로 올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테니스 치고 있는데 친구가 같이 가자고 막 꼬셨다. 친구는 1차에서 떨어졌고 전 붙었다. 2등까지 했다. 드레스 빌릴 데가 없어서 이대 앞에 웨딩숍이 많아서 웨딩드레스를 빌려서 그걸 입고 출전했다”고 말했다.

김청은 미스 MBC 2등 이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예능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진행을 하며 큰 인기를 누렸고, 그 시절 자료화면을 본 김청은 “눈물 날 거 같다. 내가 저렇게 청순한 시절이 있었구나. 항상 저 모습으로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변해버린 제 모습이 갑자기... 마음이 변했다”며 울컥했다.

당시 김청은 백화점 셔터를 내리고 사인회를 했다며 “저 당시 사인회를 많이 했다. 지금 아이돌 팬들이 몰려오듯 밀려오니까 사고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셔터를 내리고 차례로 사인을 했다. 해운대에서 쇼 진행하러 가면 인파가 너무 많아서 바다에 배 띄워서 탈출하고 그랬다”고 인기를 밝혔다.

김숙은 “세금 많이 내는 배우 2위였다”며 놀랐고, 김청은 “저도 몰랐는데 신문에 났더라. 그렇게 버는 지도 몰랐고. 미모, 돈, 남자는 죽을 때까지 깔려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와, 멋있다. 미모, 돈, 남자”라며 감탄했고, 박소현은 “중매도 많이 들어왔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김청은 “많이 들어왔다. 경제적으로 스폰해 줄 테니 사귀자든가. 그건 무조건 안 되는 거였고. 청순한 사랑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방송 일을 하면서 그 친구와 헤어졌던 게 지금까지 살아오며 후회되는 게 별로 없는데 많이 후회 된다”며 다시 돌아간다면 “난 사랑을 잡을 거 같다. 그 때는 일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세금 많이 내는 배우 2위였는데 그 돈 다 뭐했는지?”라고 질문했고, 김청은 “어머니가 사업하다 망한 빚 갚고. 10년 넘게 했다. 전 평생 엄마 모시고 엄마가 건강하실 때 세계를 다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다. 지금도. 그건 후회가 없다”며 모친 빚을 갚고 함께 여행 다니는 데 썼다고 밝혔다.

또 김청은 남자 헌팅 하러 호주 골드코스트로 짝 찾기 여행 떠난 적이 있다며 “작년 일이다. 더는 기다릴 수 없어 내가 찾아 나섰다. 가서 4개월 있다가 왔다. 제가 헌팅할 수 있는 나이가 없었다. 그런데 동생들이 한국에서 와서 밥해 먹이고 뒤치다꺼리 하고 그러다 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찍은 김청의 비키니 사진은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모습.

김청은 “남들이 굉장히 강하고 세게 본다”며 “연하보다는 연상이 좋다. 연하든 연상이든 저를 주도해서 이끌어주실. 저를 끌고 갈 분. 저는 음식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고 딸린 가족도 없다. 법적으로 초혼이다. 아가씨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고 적극 구애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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