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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류수영, 북 핵잠수함 함장으로‥묘한 긴장감

2020-07-15 08:12: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수영이 '강철비2: 정상회담
'에서 북 핵잠수함의 ‘함장 박철우’ 역을 맡아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7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특유의 젠틀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류수영이 쿠데타로 납치된 세 정상이 감금되는 북 핵잠수함의 ‘함장 박철우’를 연기해 짧지만 선 굵은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류수영이 연기한 ‘박철우’는 북한 최초의 전략 핵잠수함인 ‘백두호’의 ‘함장’이다.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친동생으로, 납치된 남,북,미 세 정상을 백두호 함장실에 감금하는 형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 ‘박철우’는 ‘북 호위총국장’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부대원들을 살뜰히 챙기고, 잠수함 전단장이었지만 계급이 강등되어 부하로 온 ‘부함장’(신정근)에 대해 비록 뜻은 다르지만 존중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통해 쿠데타에 동참한 군인으로서의 강인함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7월 15일 공개된 스틸에서 친형인 ‘북 호위총국장’의 지시를 받거나, 함장실에서 세 정상과 마주한 ‘함장 박철우’의 결연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의 계획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29일 개봉.(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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