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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충무로 베테랑 모두 모여 만든 기내 액션

2020-07-13 09:41:45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행기를 배경으로 한 '
;오케이 마담', 기내 촬영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8월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장르 불문 세련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여온 이철하 감독은 영화 '오케이 마담'을 통해 첫 기내 촬영에 도전했다. 그는 비행기를 구하기 위한 첩보 작전과 유쾌한 캐릭터들의 하모니 그리고 출구 없는 고공 액션까지 모든 것을 한 작품에 담아내며 액션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의 포문을 열었다.

이철하 감독은 “모든 부분에서 영화적 완성도에 집중해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이고자 했다. 모든 제작진들이 '오케이 마담'의 신의 한 수”라며 함께한 제작진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했다.

스펙터클한 연출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김정우 촬영 감독이 '오케이 마담'을 통해 코믹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테크니컬한 촬영 기법으로 비행기 내부 공간감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여기에 '신세계', '아가씨' 등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던 배일혁 조명 감독이 비행기 내부의 공간적인 특징을 100% 재현해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해냈고, '공작', '스윙키즈'의 박일현 미술 감독은 경쾌하고 빈티지한 컬러의 배색을 계획해 '오케이 마담'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황상준 음악 감독과 '남산의 부장들', '백두산', '엑시트' 등 다양한 작품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데몰리션(DEMOLITION), 채경화 의상 실장까지 합류해 '오케이 마담'만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화제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암살', '마스터'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최봉록 무술 감독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탈출구가 없는 비행기 안 극한의 상황에서 오는 스릴감을 담았다.

8월 개봉.(사진=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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