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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흥행 구원투수 맞네, 올해 흥행 톱3→19일째 1위

2020-07-13 08:48:02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살아있다'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7월 13일 오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개봉 3주차 누적 관객수 178만2,914명을 동원, 19일 연속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흥행 TOP 3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3주차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신작들을 모두 제치며 꾸준히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올여름 극장가의 구원투수인 '#살아있다'의 흥행 저력을 입증한다.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비롯된 짜릿한 긴장감과 참신한 생존 방식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전개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고 있다는 평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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