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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치녀잖아요” 갑질→블랙리스트, 여배우 H 돌변이 무서운건…[여의도 휴지통]

2020-07-10 16:25:52

한때 광고주들 사이 초울트라 갑질로 원성이 자자했던
여배우 H가 180도 달라진 자세로 광고 촬영에 임해 에이전시를 놀래켰습니다.

H는 몇 년 전 드라마 하나로 단숨에 뜬 후 각종 광고를 꿰찼었는데요.

당시 H의 스타일리스트는 지면과 영상촬영에 같은 옷을 입히고도 스타일링비를 두 번 셈해 받는 등 갖은 갑질로 광고주 블랙리스트에 올랐었지요.

H 역시 광고주와 해외 촬영을 가서는 현지 최고급 식당을 예약해 줘도 흥, 룸서비스를 시켜줘도 흥, 현지 렌트카를 예약해 줘도 당일 캔슬, 모든 일에 시비를 걸어 광고주의 혈압을 치솟게 했었지요.


H의 이러한 태도에 한 번 인연을 맺은 광고주들은 두 번 다시 그 인연 이어가지 않기로 했고요.

광고가 줄줄이 떨어져 나가고 나서야 H는 조금 정신을 차렸나 봅니다.

최근 어렵사리 도장을 찍은 화장품 촬영 현장에서 어떤 식사를 갖다 바칠지 여쭙는 에이전시에게 H는 활짝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는 군요.

"전 김치만 있으면 아무거나 잘 먹는답니다. 하하하!”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인데, H의 돌변이 무섭습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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