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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박성웅, 엄정화 연하남편 변신 “애드리브 적극적”

2020-07-02 08:04:44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성웅이 '오케이 마담
'으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허당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8월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그간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박성웅. '오케이 마담'에서는 사랑하는 아내 ‘미영’(엄정화) 밖에 모르는 철부지 남편 ‘석환’ 역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박성웅은 아내 앞에서는 항상 애교가 넘치는 ‘석환’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들어 ‘미영’ 역을 맡은 엄정화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닭살 부부 연기를 생동감 넘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극중 컴퓨터 수리점을 운영하는 컴퓨터 박사, 일명 ‘영천시장 스티브잡스’로서의 반전 면모까지 연기한 박성웅은 진지한 얼굴 너머 숨어있던 절묘한 코미디 감각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박성웅은 “촬영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애드리브를 시도했고, 스태프들도 웃음이 터졌던 기억이 난다. 코믹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철하 감독은 “강한 인상을 가진 박성웅 배우가 사랑스러운 연하 남편을 완벽히 연기해내며 영화의 코믹함을 한층 배가 시켰다”라며 박성웅 배우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표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8월 개봉 예정.(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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