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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김민수 안정적 투구로 걱정 덜어준다”

2020-07-01 17:17:41

[잠실=뉴스엔 홍지수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선발
김민수를 칭찬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7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날(6월 30일) 선발 등판한 김민수를 언급했다.

이 감독은 "김민수가 계속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어제 힘든 모습이 보였는데 잘 던졌다. 선발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해주며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수는 전날 LG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잘 막았다. 타선의 득점 지원 부족과 불펜진에서 실점이 나오면서 승수 사냥에는 실패했으나 6월 선발 전환 이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중이다. 5월 한달간 중간 계투로 나서가다가 6월 들어 2일 두산전에서 1이닝 1실점 투구 후 5일 롯데전부터 선발진에 합류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다.(사진=김민수/KT 위즈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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