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LG 류중일 감독 “신인 이민호 성숙한 투구했다”

2020-07-01 16:37:48

[잠실=뉴스엔 홍지수 기자]

LG 류중일 감독 신인 이민호를
칭찬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7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6월 30일) 선발 등판한 이민호를 언급했다.

류 감독은 "이민호는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투구 수가 좀 많았다. 안 줘야 할 점수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면서 신인들이 성장하는 것이다. 야수 실책이 나와도 개의치 않고 자기 공을 던진다는 점은 성숙하다"고 칭찬했다.

이민호는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나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잘 막았다.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다가 5회 들어 2사 이후 유한준에게 볼넷을 내주고 박경수를 평범한 내야 뜬공으로 유도했다.

어렵지 않게 끝나는 듯 했으나 포수 유강남과 1루수 라모스가 서로 미루다가 놓쳤다. 그리고 이후 볼넷과 폭투를 내줘 1점을 뺏겼다. 하지만 장성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한편, 4연승을 노리는 LG는 이날 KT전에서 이천웅(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라모스(1루수)-채은성(지명타자)-홍창기(우익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장준원(3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차우찬이다. 차우찬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지난 6월 25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사진=이민호/뉴스엔DB)

뉴스엔 홍지수 kjis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