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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같은 앨범” 신용재, 비장의 무기 들고 밀리언마켓에서 새 출발(종합)

2020-07-01 17:08:15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밀리언마켓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신용재가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2년여 간의 공백기를 깼다.

7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신용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5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 신용재는 데뷔 12년 만에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Dear’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데뷔 12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이라는 점 외에도 새 소속사 밀리언마켓에서 출발을 알리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신용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고 소집해제 했다. 2년여 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밀리언마켓으로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저도 첫 솔로 정규앨범이라는 걸 이번에 자각하게 됐다. 가수한테는 정규앨범은 보물과도 같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에도 소중한 앨범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신용재는 전 소속사 대표였던 윤민수를 언급했다. 신용재는 “제가 회사를 옮겼음에도 윤민수 형은 소속사 대표보다는 가수 선배로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넌 어디서든 잘 할 거야’라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친애하는’, ‘소중한’이라는 뜻을 가진 앨범 ‘Dear’는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신용재의 마음이 담겼다. 신용재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짙게 녹여냈다.

방송, 공연 없이 오롯이 앨범 구상에만 집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타이틀곡을 고르기 힘들었을 정도로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신용재는 “이번에는 복무를 하면서 음악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구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천천히 제가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담았다”며 “공백기 동안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기더라.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을 꽉꽉 담았다”고 전했다.

신용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첫 줄’은 지난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해 가장 아픈 추억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으로, 극적인 오케스트라 편곡과 신용재의 호소력 짙으면서 폭발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신용재는 “지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다. 가사 첫 줄을 보면 지나간 연인과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묘사했다. 비장의 무기인 이별을 사용했고, 고음도 많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더블 타이틀곡 ‘별이 온다’는 기적처럼 나에게 다가온 사랑하는 이를 반짝이는 별에 비유,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신용재는 “‘별이 온다’는 조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으려고 했다. 소중한 사람을 별에 비유해서 표현한 달콤한 노래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포맨(4MEN) 멤버였던 김원주와 호흡을 맞춘 ‘하루 이틀 매일’을 비롯해 영화 ‘라라랜드’를 모티브로 한 ‘라라랜드’, ‘줄게’, ‘허락’, ‘잊혀지지마’, ‘또 하루가 지나간다’, ‘비밀의 숲’까지 총 신용재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신용재는 김원주가 참여한 ‘하루 이틀 매일’에 대해 “포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고 소개하며 “혼자 할 때도 즐거웠지만 조금 힘들 때도 있었는데 같이 작업을 하다보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즐겁다. 이번 작업도 즐겁게 작업했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불후의 명곡’을 꼽은 신용재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솔로, 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을 밝혔다. 앞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새 팀명에 대해 문의를 했던 신용재는 “팀명 공모는 아직 하고 있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다”며 “올해 가을에는 팀으로 활동해 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신용재는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생각 해보자였다. 많은 발라드 음악 중에서도 내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밀리언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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