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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허경민, 유격수 선발..능력 있는 선수니 봐야”

2020-07-01 17:12:38

[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팀을 돌아봤다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7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2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날 정상호와 이교훈을 말소했고 권혁과 정승현을 등록했다. 김태형 감독은 "정상호가 피로가 많이 쌓인 것 같아서 교체했다. 이제 상황에 따라 장승현도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권혁에 대해서는 "2군에서 계속 던졌다. 어깨가 조금 안좋았는데 정상적으로 던진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날 박건우(RF)-페르난데스(DH)-오재일(1B)-김재환(LF)-최주환(3B)-허경민(SS)-오재원(2B)-박세혁(C)-정수빈(C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김태형 감독은 "허경민은 충분히 유격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지금처럼 다음에도 허경민이 유격수를 봐야할 상황이 올 수 있다. 2,3루만 보면 오재원 최주환과도 겹친다. 능력이 되는 선수인 만큼 봐야한다. 오늘 지켜볼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부상 선수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6월을 잘 보낸 것 같다. 부상 선수들이 길지 않게 복귀했고 그러면서 잘 넘어갔다.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다. 지켜보면서 상황에 맞게 교체하면서 기용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유찬, 권민석 모두 경험하면서 더 좋아질 것이다.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선수들 본인들에게도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어린 선수들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사진=김태형/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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