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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민경 “이젠 장군 아닌 공주” 운동뚱 덕 미모 자신감↑(종합)

2020-07-01 15:13:07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솔직털털한
입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김민경은 7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최근 김민경 씨가 예뻐졌다. 요즘 댓글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김민경은 "맞다. 옛날엔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았는데 '오늘부터 운동뚱'을 시작하고 나서는 선플 보는 재미를 알게 됐다. SNS가 댓글 청정 구역이 됐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최근 화보도 3개를 찍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요즘엔 밖에 나갈 때도 화장을 한다. 혹시라도 화보 사진과 달라서 놀라실까봐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청취자들은 "이제 장군 아닌 공주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김태균은 "여자가 예뻐지기 시작하면 이유가 있다.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김민경에게 "60kg 바벨을 지고 스쿼트하는 모습을 봤다. 난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데도 실패해서 자괴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김민경은 "사실 나는 아무것도 몰라서 가능했던 것 같다. 무게 치는 게 너무 신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대한민국은 금메달 하나를 잃었다"고 재치있게 덧붙여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김민경에게 "언니 보고 용기 얻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남자친구도 생겼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김민경은 "다 갖췄다. 나는 이제 남자친구만 있으면 된다"고 부러움을 표해 청취자를 폭소케 했다.

김민경은 지금까지 도전했던 헬스, 복싱, 필라테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세 가지 운동 모두 매력이 있다. 특히 필라테스로 기초를 닦아 놓으면 어떤 운동이든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솔직털털한 매력으로 김태균과 '두시탈출 컬투쇼'를 풍성하게 이끌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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