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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본 주목 포인트 셋

2020-07-01 15:13:3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인생 로맨스 재개봉일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가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더욱이 이 영상에는 인생 로맨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주목 포인트 세가지가 꽉꽉 눌러 담겨 있어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작정한 로맨스

14년 째 독수공방하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애정(송지효)은 이렇게 말한다. “외로울 틈이 어디 있어. 먹고 살기도 바쁜 마당에. 그런 건 나한테 다 사치야.” 그러나 ‘우리사랑’은 ‘No’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노애정’에게도 언젠가 느꼈던 사랑의 감정이 또다시 찾아올지 모른다고 말한다. 사는 게 바빠 사랑은 뒷전이 된 그녀에게 한 명도 아닌 무려 네 명의 남자, 오대오(손호준), 류진(송종호), 오연우(구자성), 구파도(김민준)가 나타나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 부을 예정이기 때문.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애정에게 다가설 네 남자의 작정한 로맨스에 멈춰 있던 애정의 심장은 다시금 뛸 예정이다.

#. 단 한 사람

누구나 마음 속 깊은 곳에 잊지 못할 ‘단 한 사람’을 품고 살아간다. 노애정을 비롯한 네 명의 남자들과 주아린(김다솜)도 예외는 없다. “우린 제법 특별 했었지”라며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애정, “너 정말 많이 보고 싶었거든”이라는 대오, “그냥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라는 류진, “책임지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연우, “아직 움직이는 건 무리”라며 자꾸만 긴장을 풀게 만드는 파도, 그리고 “전 감독님 마음이 더 궁금한데요”라는 아린까지. 미처 이루지 못해 여러 가지 이름으로 남아버린 첫사랑의 이야기가 오는 7월 다시 시작된다. 아름답고도 아련했던 저마다의 추억에 함께 젖어 들어 가는 순간, 두근댔던 우리들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다시 꿈꾸고 다시 사랑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 꿈

노애정이 그토록 영화사에 취직하고 싶었던 이유는 오랜 꿈과 관련이 있다. “영화 프로듀서가 되는 게 제 꿈이었거든요. 제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꿈을 이룬 엄마의 모습을요”라는 것. 그 칠전팔기의 노력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걸까. “그냥 꿈만 꾸게 될 줄 알았는데”, 영화사 경리 8년 차에서 전격 기획팀으로 발령 나더니, “전세계 약 500만권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는” 스타작가 천억만의 판권 계약서를 손에 넣었다. 물론 일개 프로듀서가 천억만과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톱배우 류진과 주아린을 섭외해야 한다는 난관이 있지만 꿈에 차츰차츰 다가서는 그 과정이 애정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설렘이다. 꿈과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올 7월, 그녀에게 펼쳐질 꽃길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우리사랑’은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오는 7월 8일 오후 9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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