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134만 유튜버’ 송대익 조작방송 논란, 가맹점 측 “사실 아냐, 악의적 모함”

2020-07-01 15:19:03

[뉴스엔 박수인 기자]

'13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송대익이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송대익은 6월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피자 2조각을 먹고 배달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송대익은 "자신이 시킨 피자와 치킨을 배달원이 훔쳐먹었다"고 주장하며 누군가 베어 문 흔적의 치킨과 두 조각 모자란 피자를 공개했다. 그러자 송대익은 해당 매장에 전화해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고 배달 지점은 환불 요구를 거절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해당 브랜드와 지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유튜버 정배우는 29일 송대익의 방송이 조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배달원이 치킨과 피자를 먹고 배달한 사실이 없다는 것. 정배우는 "가맹점 점주와 직접 통화했다"며 "'그런 일(배달원 취식)은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정배우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해당 가맹점 담당자는 '확인된 바로는 해당 동영상에 올라온 내용은 현시간까지 매장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유튜버가 올린 동영상은 현재 시청이 불가능한 상태라 추가적으로 자세한 사항에 대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해당 유튜버에 대해 죄없는 가맹점에 대한 악의적인 모함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작 방송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송대익의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황. 송대익은 구독자들의 해명, 사과 요구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송대익은 일상, 먹방, 개그, 게임 등을 소재로 활동하는 유튜버로 약 134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송대익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